트와이스 모모, 가뜩이나 짧은 치마 살짝 들추고‥치명적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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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를 선보인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지난 2, 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첫 돔 투어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돔 투어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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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모모는 1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티셔츠와 치마가 일체형으로 이어진 독특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 유니폼 스타일의 의상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고,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짧은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리는 파격적인 포즈로 앙큼한 매력을 풍겨, 팬심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를 선보인다. '오트 쿠뛰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더 메이드와 같이,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나다움'을 소중히 여긴다는 메시지가 담긴 '아이덴티티'가 타이틀곡으로 자리했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지난 2, 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첫 돔 투어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돔 투어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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