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변우석, 한소희 만난다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4. 11. 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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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변우석(33)이 한소희(31)와 역대급 조합을 선보인다.

캐주얼 패션 브랜드 G사 측은 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운 앰버서더 변우석의 24 FW 룩북을 공개한다"라고 알렸다.

여기에 변우석이 새롭게 모델로 합류, '대세와 대세'의 역대급 만남이 성사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에는 변우석이 롱코트를 입고 훈훈한 미모를 발산, 향후 한소희와 선보일 '비주얼합'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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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변우석, 한소희 /사진=지오다노
변우석
'대세' 변우석(33)이 한소희(31)와 역대급 조합을 선보인다.

캐주얼 패션 브랜드 G사 측은 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운 앰버서더 변우석의 24 FW 룩북을 공개한다"라고 알렸다.

이 브랜드는 한소희가 작년부터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MZ세대들 사이 핫하게 떠오른 바. 여기에 변우석이 새롭게 모델로 합류, '대세와 대세'의 역대급 만남이 성사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우석은 올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변우석이 롱코트를 입고 훈훈한 미모를 발산, 향후 한소희와 선보일 '비주얼합'에 기대감을 높였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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