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사업가♥’ 박주미, 럭셔리한 사모님‥화사한 52세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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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패션 센스와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11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흰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사모님 자태의 박주미는 1972년생 만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또한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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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패션 센스와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11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흰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골드 스트랩 하이힐에 D사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하고 세련된 사모님 자태의 박주미는 1972년생 만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또한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우아한 스타일 너무 예뻐요", "미인이세요", "우아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6개월 열애 끝에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이 운영 중인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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