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테트라포드 올라간 30대 여성 '미끌' 추락해

제주방송 정용기 2024. 11. 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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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제주항 서부두에서 30대가 테트라포드에서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정 등을 투입해 30대 여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다리를 다치고 저체온증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으로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높이 5m에 달하는 테트라포드는 구조물 간 공간이 넓고 미끄러워 추락 위험이 높다며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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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3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되는 모습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오늘(6일)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제주항 서부두에서 30대가 테트라포드에서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정 등을 투입해 30대 여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다리를 다치고 저체온증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으로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높이 5m에 달하는 테트라포드는 구조물 간 공간이 넓고 미끄러워 추락 위험이 높다며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3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되는 모습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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