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시공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 이달 공급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가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640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서 대야미역(지하철4호선)이 가까이 있으며 군포나들목(IC)·남군포IC를 통해 의왕·수원 등으로 이동이 쉬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가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640가구 규모다. 이 중 5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부 가구에 5.1m 광폭거실, 4베이 등이 적용된다. D라운지와 티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입주민 셔틀버스가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1.55대다.
건폐율이 약 12% 수준이며 동간 거리는 최장 약 113m로 가구 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대방건설 설명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서 대야미역(지하철4호선)이 가까이 있으며 군포나들목(IC)·남군포IC를 통해 의왕·수원 등으로 이동이 쉬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구 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군포복합물류센터·군포제일공단·의왕테크노파크 등이 단지와 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군포대야미 디에트르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지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지구 내 다수의 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는데,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고 귀띔했다.
hwsh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아내 1명·여친 4명 동시 교제도 놀라운데…모두 한 아파트 주민
- '성폭행 누명 꽃뱀 사건' 주병진 "내 상처, 드라마로 만들면 3년짜리"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