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밤양갱' 열풍 잇는다…뉴진스 프로듀서 프랭크와 신곡 '데레' 협업

이재훈 기자 2024. 11. 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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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9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6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오는 14일 새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

필굿뮤직은 "흥분을 머금은 짜릿한 음악, 청량한 청춘의 기운, 여기에 비비의 묘한 이미지가 더해져 매력적인 트랙이 탄생했다"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선 비비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감정 연기로 하이라이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비비는 지난 2월 신드롬을 일으킨 '밤양갱'으로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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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필굿뮤직 제공) 2024.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9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6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오는 14일 새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해 8월부터 '홍대R&B', '밤양갱'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에라(ERA·시대)' 시리즈의 세번째 에피소드다.

타이틀 곡 '데레(DERRE)'는 댄서블한 비트에 비비의 묘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R&B 트랙이다. 무심한 듯 신경쓰고 챙겨주는 '츤데레 성향'의 사람이 겪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의 'OMG' '쿠키(Cookie)'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프랭크(FRNK)와 협업했다.

필굿뮤직은 "흥분을 머금은 짜릿한 음악, 청량한 청춘의 기운, 여기에 비비의 묘한 이미지가 더해져 매력적인 트랙이 탄생했다"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선 비비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감정 연기로 하이라이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수록될 신곡 '번 잇(BURN IT)'은 독특한 분위기의 R&B다. 싱어송라이터 딘(DEAN)이 피처링했다. 두 사람이 마음을 주고 받는 로맨틱한 곡이다. 쟁취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두 곡 모두 비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비비는 지난 2월 신드롬을 일으킨 '밤양갱'으로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장기하가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올해의 곡 중 하나로 점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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