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추진 의지 확고"
이헌일 2024. 11. 6.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6일 12월 한미일 정상회의 가능성에 대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별도로 연내에 한번 더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확고하고, 윤 대통령도 확고하다. 일본도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현재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월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을 두고 이같이 말하며 "(미국) 대선 결과가 나와야 그 시점과 장소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6일 12월 한미일 정상회의 가능성에 대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별도로 연내에 한번 더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확고하고, 윤 대통령도 확고하다. 일본도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현재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월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을 두고 이같이 말하며 "(미국) 대선 결과가 나와야 그 시점과 장소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구연경 리스크' LG복지재단 떠난 인요한…새 이사에 박지성 장인 합류
- 악화된 여론에 직접 나선 尹…반전 기회 만들까
- 尹 쇄신 요구하면서…'김건희 특검법' 선 긋는 국민의힘
- 미 대선 운명의 날…승부 갈릴 최대 경합주는? (영상)
- [조금 특별한 '애니'③]'BIAF 2024',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 한자리에
- 이대로면 '폭망'…YG, 올해 히트 곡·앨범 전무[TF초점]
- [오늘의 날씨] 동장군 기세 매섭네…아침 기온 영하로 '뚝'
- [그래도 K리그] '좌불안석' 수원삼성, 최종전 순위에 속탄다
- 서유석 회장 야심작 '디딤펀드', 출시 한 달 성적표 '부진' 왜?
- 차입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세엠케이, 반등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