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탁 도의원 "경북체육회·문화관광공사 방만·부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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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탁 경북도의원은 6일 제351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방만·부실 경영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체육회는 승마장 등 재산 관리 문제, 승마장에 대한 사인의 무단 점유와 위탁 절차 무시 등이 경북도 감사에서 밝혀져 기관경고 등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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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탁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경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154723886yjzp.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박규탁 경북도의원은 6일 제351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방만·부실 경영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체육회는 승마장 등 재산 관리 문제, 승마장에 대한 사인의 무단 점유와 위탁 절차 무시 등이 경북도 감사에서 밝혀져 기관경고 등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는 해당 문제가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되기 전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 토지 사용에 따라 공탁한 2천700여만원의 존재 사실을 7년이나 몰랐다. 또 약 1만7천평, 감정평가액 44억8천여만원이 되는 부동산을 소유권이 불분명한 상태로 방치했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문화엑스포가 중복업무 제거 등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통합했으나 조직을 개편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조직을 다시 확대하는 등 효율성 강화 취지와 상반된 행태를 보인다"고 꼬집었다.
또 "공사 수익 대부분이 골프장에 기인하는 상태로 수익구조도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며 "공사가 2019년 137억7천만원에 매각한 보문종합상가는 상당 기간 폐허로 방치돼 보문관광단지 전체 성장을 가로막는 등 문제 되는 사업도 한둘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과 기관장에 대한 철저한 성과 관리 및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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