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종전?···재건주 일제히 급등

조지원 기자 2024. 11.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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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 로비 화면에서 미국 대선 특집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재건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꼽히는 삼부토건(001470)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7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철강 건자재 전문 회사인 에스와이스틸텍(365330)(29.81%), 아스팔트 콘트리트 업체 SG(255220)(29.22%), 산업기계 및 소방특장차 업체 현대에버다임(041440)(23.60%) 등은 2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압브레이커 등 굴삭기 부착물을 생산하는 대모(317850)(18.41%), 지난해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에 참여한 HD현대건설기계(267270)(17.39%),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판매업체 에스와이(109610)(14.06%), 우크라이나 전력 통신망 재건사업을 추진하는 다산네트웍스(039560)(12.10%)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후보는 대선 유세 과정에서 취임 후 24시간 이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결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조지원 기자 j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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