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어 앞둔 피프티피프티 "멋지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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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첫 미국 투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에 나서게 된 피프티피프티는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다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
멤버들은 "처음하는 미국 투어라 너무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첫 투어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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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첫 미국 투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에 나서게 된 피프티피프티는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다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
멤버들은 "처음하는 미국 투어라 너무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첫 투어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빌보드를 뜨겁게 달구며 '큐피드 신드롬'을 일으켰던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진행되는 '2024 슈퍼팝 재팬'에도 참석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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