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기사 사진에서도 살아남는 꿀광 피부‥41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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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정유미는 11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회색 재킷을 입고 단정한 비주얼을 뽐내며 무대에 섰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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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정유미는 11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회색 재킷을 입고 단정한 비주얼을 뽐내며 무대에 섰다. 중단발의 헤어를 차분하게 정리했고 피부 결과 광을 살린 물광 메이크업으로 동안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유쾌하고 해맑은 미소도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매력 포인트.
한편 정유미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주지훈)과 여자 윤지원(정유미).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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