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미국 대통령, 누가 되든 한미 동행 강화"

김다연 2024. 11. 6.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 동행은 강화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진행한 국방·외교 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외교와 안보, 한미관계는 보수당의 강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 동행은 강화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진행한 국방·외교 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외교와 안보, 한미관계는 보수당의 강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규탄해야 마땅하고 민주당이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현지 참관단 파견 방침을 참전으로 왜곡하는 건 국익을 해하는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