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구경북본부, 32곳 휴게소 소방시설 합동점검
박홍식 기자 2024. 11.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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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32곳 휴게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안전 관리실태 개선을 위해서다.
소방서와 연계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대피훈련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배병훈 대구경북본부장은 "소방 합동점검 및 대피훈련을 시발점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휴게시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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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부터 안전한 휴게시설 조성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32곳 휴게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안전 관리실태 개선을 위해서다.
소방서와 연계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대피훈련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배병훈 대구경북본부장은 "소방 합동점검 및 대피훈련을 시발점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휴게시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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