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美 대선 결과 나오면 당선인과의 소통기회 마련 기대"

민동훈 기자, 한정수 기자 2024. 11. 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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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6일 현안 백브리핑.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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