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파리 패션위크 전 부기 빼려고 결심한 일 “30분 동안 4km 달려”(융로그)

이슬기 2024. 11. 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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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파리 출장 중에서도 운동을 챙겼다.

이날 영상에서 윤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스케줄을 소화하고 파리를 구경하던 윤아는 휘트니스에서 또 한 번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윤아는 "이렇게 아침 운동 하면 부기도 빠지고 좋더라"라며 스케줄 전 운동을 하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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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아가 파리 출장 중에서도 운동을 챙겼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 '융-로그 | 에펠탑과 오늘 하루의 인사를 | PARIS FASHION WEEK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윤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나선 것.

호텔에서 영상을 연 그는 캐리어 짐을 공개하면서 "원래 거리 나가서 조깅을 해보고 싶었다. 러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비도 오고. 일단 아래 휘트니스를 가겠다"며 운동복과 운동화를 꺼냈다.

스케줄을 소화하고 파리를 구경하던 윤아는 휘트니스에서 또 한 번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패션 위크 당일 편안한 차림으로 영상을 찍은 것.

그는 "30,40분 정도 뛰고 다른 기구도 하고 가겠다"며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열었다. 이어 30분 동안 4km를 열심히 걷고 뛰었다. 윤아는 "이렇게 아침 운동 하면 부기도 빠지고 좋더라"라며 스케줄 전 운동을 하는 이유를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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