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협, 쌀 소비 촉진 떡 나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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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이 백설기 떡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양농협은 5~8일 나흘 동안 백설기 떡을 만들어 농협 고객과 조합원에게 나눠준다.
영양농협은 우리 민족 주식인 쌀의 소중함과 벼재배 농가 안정적인 소득 보장하고 범농협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돔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봉철 조합장과 직원들은 떡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함께 쌀 소비 확대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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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이 백설기 떡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양농협은 5~8일 나흘 동안 백설기 떡을 만들어 농협 고객과 조합원에게 나눠준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위해 원료쌀 1000㎏으로 매일 떡을 만들어, 본·지점은 물론 하나로마트, 주유소, 자재사업장 등 모두 6곳에서 고객들에게 떡을 전달한다.
영양농협은 우리 민족 주식인 쌀의 소중함과 벼재배 농가 안정적인 소득 보장하고 범농협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돔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봉철 조합장과 직원들은 떡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함께 쌀 소비 확대를 홍보하고 있다.
양 조합장은 “1인당 쌀 소비량이 급격히 줄고 있어 걱정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쌀 소비량을 반등시키고, 식량 주권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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