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식초·떡갈비 추가…총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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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식초와 떡갈비를 새로 추가, 총 40개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또 홍삼(글로리아홍삼·건보), 주류(농업회사법인 성수주조장), 식초·차(단야푸드앤바이오), 정과(마이산 정과마을), 떡갈비(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즙류(농업회사법인 능길)의 공급업체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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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식초와 떡갈비를 새로 추가, 총 40개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또 홍삼(글로리아홍삼·건보), 주류(농업회사법인 성수주조장), 식초·차(단야푸드앤바이오), 정과(마이산 정과마을), 떡갈비(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즙류(농업회사법인 능길)의 공급업체도 추가했다.
선정위원회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설 운영, 품질의 전문성, 사업 목적 부합성 등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명갑 위원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하도록 답례품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해 진안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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