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북 공작원 접선' 민노총 전 간부에 징역 20년 구형…오늘 1심 선고

김영운 기자 2024. 11.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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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전직 간부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 및 국면전환용 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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