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힙라인' 노출한 제니, 숨길 수 없는 청순 섹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힙라인을 드러내며 신비롭고 묘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잡지사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제니는 자신의 늘씬한 몸매를 보일 듯 말 듯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검정색 속옷에 핫팬츠, 검은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힙라인을 드러내며 신비롭고 묘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잡지사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옆이 모두 보이는 하얀색 보디슈트 드레스를 입었다.
제니는 자신의 늘씬한 몸매를 보일 듯 말 듯 드러냈다.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검정색 속옷에 핫팬츠, 검은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진정한 '핫걸' 면모를 보여줬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제니는 지난달 11일 싱글 '만트라(Mantra)'를 공개했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만트라'는 영국령 건지(Guernsey) 섬 태생의 영국 가수 겸 작곡가 클라우디아 발렌티나(Claudia Valentina) 등과 함께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곡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트럼프 2024 미국 대선 승리" 폭스뉴스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발리서 밤일한다니"…'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커밍아웃' 와썹 지애, 동성 연인과 키스…웨딩화보 분위기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 '김 여사 활동중단' 시각차…친한 "외교 활동도 중단" 친윤 "대통령 부인 공적 책무"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트럼프 당선 유력, 선거인단 300석 이상 전망도…‘트럼프 집권 2기’ 예고[2024美대선]
- "러 파병 온 북한군, 첫 우크라와 교전서 '상당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