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조각은 영원하다"...이병헌, 미남의 품격

정영우 2024. 11. 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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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올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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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올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한국 영화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새긴 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역대 수상자들의 뒤를 잇는 역사적 기록을 남겼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비주얼은 영원해"

역사를 남기는 중

목 타는 천만배우

원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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