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단아한 한복자태…여전한 청순미[★핫픽]
신효령 기자 2024. 11. 6.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53)가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색 한복을 입은 이영애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색 한복을 입은 이영애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맑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두 손을 안경 모양으로 만들어 애교를 부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대장금'(2003~2004)의 속편격 드라마로, 대장금이 의녀가 된 이후 일대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필승지역' 펜실베이니아도 승리…백악관 귀환 성큼[2024美대선]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발리서 밤일한다니"…'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커밍아웃' 와썹 지애, 동성 연인과 키스…웨딩화보 분위기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 '김 여사 활동중단' 시각차…친한 "외교 활동도 중단" 친윤 "대통령 부인 공적 책무"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트럼프 당선 유력, 선거인단 300석 이상 전망도…‘트럼프 집권 2기’ 예고[2024美대선]
- "러 파병 온 북한군, 첫 우크라와 교전서 '상당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