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해리스, 버지니아‧하와이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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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버지니아주, 하와이주에서 승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50분께(한국시간 6일 오후 1시50분) 72%를 개표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0%, 해리스 부통령이 47.6%를 각각 득표했다.
이날 오후 9시 투표를 종료한 위스콘신에서는 개표가 11% 진행됐을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53.6%를 득표하며 45.0%에 그친 해리스 부통령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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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버지니아주, 하와이주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50분께(한국시간 6일 오후 1시50분) 72%를 개표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0%, 해리스 부통령이 47.6%를 각각 득표했다.
이날 오후 9시 투표를 종료한 위스콘신에서는 개표가 11% 진행됐을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53.6%를 득표하며 45.0%에 그친 해리스 부통령을 추월했다.
개표 60% 기준으로 50.3%를 기록, 해리스 부통령(48.4%)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90%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해리스가 210명, 트럼프가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황이다. NYT는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237명, 공화당이 307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NYT는 대선 결과 예측 결과 6일(한국 시간) 오후 2시 기준 트럼프의 승률이 90%에 달하며,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매우 유력(Very Likely)’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전체 투표율도 트럼프 측이 1.1%포인트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해리스가 210명, 트럼프가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황이다. NYT는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237명, 공화당이 307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혜정 기자 hjc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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