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학생들, 대전시민 소믈리에 대회 수상…금상·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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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외식,조리경영전공 조윤아씨가 금상인 대전관광공사 사장상을, 김수영씨가 동상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우송대는 앞서 열린 '누들대전 페스티벌' 면 요리 경연대회 학생부문에서 외식·조리경영전공 김성창·박주선씨와 외식조리전공 강대영·배경수씨로 구성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팀이 최우수상인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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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외식,조리경영전공 조윤아씨가 금상인 대전관광공사 사장상을, 김수영씨가 동상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우송대는 앞서 열린 '누들대전 페스티벌' 면 요리 경연대회 학생부문에서 외식·조리경영전공 김성창·박주선씨와 외식조리전공 강대영·배경수씨로 구성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팀이 최우수상인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외식조리학부 졸업생 권오용, 정규범씨는 '끄앙반'팀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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