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트남 주재 공관장회의 개최

(하노이=연합뉴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주다낭 총영사관, 주호찌민 총영사관은 2024년 베트남 주재 공관장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에서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로 체포될 경우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회의에 참석한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가운데)와 강부성 주다낭 총영사(왼쪽), 신충일 주호찌민 총영사. 2024.11.6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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