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연설하는 앤디 김

이지헌 2024. 11. 6. 13: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회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6

p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