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속 유인도 공공하수처리, 원격관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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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3개소에 스마트 통합 원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을 완료하면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도서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감시·제어한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관리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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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3개소에 스마트 통합 원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계측·감시·제어가 가능해 도서지역 하수처리 관리에 상당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 부속 유인도인 우도,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하루 하수처리용량은 500㎥ 미만으로, 유입하수 변동에 따른 처리 능력 편차가 크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관리 인력 상주가 어려워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 시범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2025년까지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국비 55억2000만원, 도비 23억6600만원 등 78억8600만원이다.
사업을 완료하면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도서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감시·제어한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관리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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