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무슨 일 있었나 “천박하고 무례한 행위” SNS 저격

서유나 2024. 11. 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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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직설적인 저격성 글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11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서연은 "다시는 상대를 앞에 두고 폰을 꺼내는 일은 없게 하겠다. 다짐한 하루"라며 "이 시간은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의 다른말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본인이 겪은 하루에 기반해 굉장히 직설적으로 적은 글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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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직설적인 저격성 글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11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서연은 "다시는 상대를 앞에 두고 폰을 꺼내는 일은 없게 하겠다. 다짐한 하루"라며 "이 시간은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의 다른말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본인이 겪은 하루에 기반해 굉장히 직설적으로 적은 글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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