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파트너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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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는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파트너사 초청 간담회 '2025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강성현(사진 왼쪽 세 번째)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올해 이뤄낸 변화와 성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롯데마트·슈퍼의 내년도 새로운 성장 비전·전략을 공유했다.
롯데마트·슈퍼는 2032년까지 부산 첨단 물류센터(CFC)를 전국 6개로 확대해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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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는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파트너사 초청 간담회 ‘2025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와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성현(사진 왼쪽 세 번째)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올해 이뤄낸 변화와 성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롯데마트·슈퍼의 내년도 새로운 성장 비전·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 그로서리(식품) 전문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하고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을 본격화할 뜻을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2032년까지 부산 첨단 물류센터(CFC)를 전국 6개로 확대해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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