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경영진, 미국 주요 시행사·개발사와 연달아 면담

권혜진 2024. 11. 6. 11: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진행 대우건설 부회장과 경영진 등이 지난달 31일 뉴욕에서 RXR 그룹 관계자로부터 175 파크 애비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진행 부회장과 정정길 미주개발사업담당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시행사 및 개발사와 연달아 만났다. 2024.11.6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