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BIXPO 2024 참가…"차세대 전력망 소개"

박종홍 기자 2024. 11. 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IXPO 2024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여개 기업에서 2만 명 이상의 전력 산업 전문가가 참가한다.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00㎿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고객사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직원이 BIXPO2024에서고객에게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인 'HVDC'를 소개하는 모습(효성중공업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은 6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엑스포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IXPO 2024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여개 기업에서 2만 명 이상의 전력 산업 전문가가 참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스템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00㎿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고객사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