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각예술 작가 배혜진씨, 독일 협력기관 파견
남승렬 기자 2024. 11.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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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6일 대구의 예술인을 독일 협력기관에 파견해 육성하는 국제화지원-레지던시형(지정형)-시각예술 분야 사업에 배혜진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올해의 청년작가'로도 뽑힌 배 작가의 작품전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독일 베타니엔에서 선보인다.
베타니엔은 독일의 국제적 문화센터로 다국적 화가와 조각가 등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작업 공간을 보유한 레지던시(거주)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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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6일 대구의 예술인을 독일 협력기관에 파견해 육성하는 국제화지원-레지던시형(지정형)-시각예술 분야 사업에 배혜진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올해의 청년작가'로도 뽑힌 배 작가의 작품전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독일 베타니엔에서 선보인다.
베타니엔은 독일의 국제적 문화센터로 다국적 화가와 조각가 등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작업 공간을 보유한 레지던시(거주) 기관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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