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유상임 장관 취임 후 첫 플램폼 업계 만나 '상생협력 강화'논의

임한별 기자 2024. 11. 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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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포함한 인사들이 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플랫폼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과기부-플랫폼사 CEO 간담회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주요 플랫폼사와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이사, 이봉의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 사회적 역할 강화와 소상공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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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포함한 인사들이 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플랫폼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유상임 장관은 "플랫폼이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시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플랫폼의 영향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장 참여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과기부-플랫폼사 CEO 간담회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주요 플랫폼사와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이사, 이봉의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 사회적 역할 강화와 소상공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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