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 베르네천에 희망정원 '여울원' 조성...3기 신도시 홍보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함께 오정구 베르네천 인접지에 희망정원 '여울원'을 조성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정원 조성은 시민들에게 정원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3기 부천 대장신도시를 홍보하기 위한 LH 사회공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여울원이 오정구민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숲멍'을 하며 휴식하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희망정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