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미르4, 중국 판호 언제든 받을 수 있어"
강한결 기자 2024. 11. 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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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위메이드 IR 전무이사는 6일 2024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가 아직 판호를 받지 못했다"면서 "사실 판호 수령을 위한 모든 절차적인 프로세스는 종료가 된 상태고, 어떤 거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거나 지연될 특이사항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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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IR 전무이사 "3분기 '미르 IP' 중국 외 지역 추가 라이선스 계약"
(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김상원 위메이드 IR 전무이사는 6일 2024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가 아직 판호를 받지 못했다"면서 "사실 판호 수령을 위한 모든 절차적인 프로세스는 종료가 된 상태고, 어떤 거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거나 지연될 특이사항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한 "3분기 신규 라이선스 계약이 있었다"며 "다른 해외 게임사와 중국 외 지역에 대한 '미르 IP'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전했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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