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텍사스·와이오밍·노스다코타·사우스다코타 승리 유력"[미 대선]
김지완 기자 2024. 11. 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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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텍사스주 등 4개 주에서 승리가 유력해 선거인단 49명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4개주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에 투표를 종료했다.
이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한 주는 △텍사스주 △와이오밍주 △노스다코타주 △사우스다코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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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텍사스주 등 4개 주에서 승리가 유력해 선거인단 49명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4개주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에 투표를 종료했다. 이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한 주는 △텍사스주 △와이오밍주 △노스다코타주 △사우스다코타주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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