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왕이 한 자리에…손흥민·페이커 런던서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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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손흥민(32·토트넘)과 E스포츠 황제 페이커(T1·28)가 한 자리에 섰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페이커를 포함한 E스포츠 T1 선수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T1과 쏘니가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페이커와 T1 선수들은 손흥민의 사인이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페이커는 손흥민의 옆에서 엄지를 들고 활짝 웃었다.
손흥민과 페이커는 한국 스포츠를 상징하는 선수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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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손흥민(32·토트넘)과 E스포츠 황제 페이커(T1·28)가 한 자리에 섰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페이커를 포함한 E스포츠 T1 선수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T1과 쏘니가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페이커와 T1 선수들은 손흥민의 사인이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페이커는 손흥민의 옆에서 엄지를 들고 활짝 웃었다.
T1은 최근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T1은 지난 3일 토트넘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을 응원하기도 했다.
손흥민과 페이커는 한국 스포츠를 상징하는 선수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팬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평소 LoL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토트넘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함께 식사하고 싶은 인물로 배우 톰 홀랜드, 전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과 함께 페이커를 꼽기도 했다.
페이커 역시 평소 토트넘과 손흥민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표현해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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