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페스티벌' 13일 수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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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가 한곳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경기도 콘텐츠 기업 500개 사와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K-콘텐츠와 대중을 잇는 공개 행사와 기업-창작자-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행사가 함께 열린다.
경기도의 70개 콘텐츠 기업이 80여 개 바이어사와 교류하며 투자유치 기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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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가 한곳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경기도 콘텐츠 기업 500개 사와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K-콘텐츠와 대중을 잇는 공개 행사와 기업-창작자-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행사가 함께 열린다. 공개 행사는 콘텐츠 전시회, 글로벌 콘텐츠 서밋, 콘텐츠 세미나 등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 전시홀에서 열리는 '콘텐츠 전시회'에는 160여 개의 경콘진 사업 결과물을 전시한다.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11개로 구성된 정글짐에서 영상을 시연하는 '콘텐츠 미디어쇼', 높이 2.5m LED 타워에서 영화·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존', 지름 12m 원 안에 투사된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실감콘텐츠존' 등이 준비돼 있다.
제3 전시실에서 이틀간 열리는 '글로벌 콘텐츠 서밋'은 국내외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다. 콘텐츠 창작·투자·유통을 중점으로 다루며 6개의 주제로 세션을 구성했다.
콘텐츠 기업 수출 상담회 '지커넥션 비즈니스 데이'는 이틀간 진행된다. 경기도의 70개 콘텐츠 기업이 80여 개 바이어사와 교류하며 투자유치 기회를 찾는다.
경기=남상인, 경기=김동우 기자 namsan40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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