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미니스커트 입으려고 태어난 듯 인형 각선미

이해정 2024. 11.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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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예슬은 1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올블랙룩을 갖춰 입었는데, 검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 검은색 무스탕을 착용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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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예슬은 1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올블랙룩을 갖춰 입었는데, 검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 검은색 무스탕을 착용했다. 여기에 검은 스타킹과 검은색 운동화로 톤을 통일했다.

특히 힐을 신지 않고도 곧고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한예슬은 옷 입을 맛 제대로 날 듯", "너무 예쁘다", "뭘 입어도 모델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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