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 시작

이경탁 기자 2024. 11. 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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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모험가들은 게임 접속 시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과 '샤카투의 보증서'를 수집해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접속 시간에 따라 제공되는 '샤카투의 보증서'는 ▲발크스의 조언(+200) ▲[이벤트] 샤카투의 꿈의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꿈의 상자에서는 최대 '동(V) 검은별 무기' 획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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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를 6일부터 시작한다./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모험가들은 게임 접속 시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과 ‘샤카투의 보증서’를 수집해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인장은 최대 200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이를 통해 ▲마패: 8세대 황금마 ▲고(III) 마노스 액세서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접속 시간에 따라 제공되는 ‘샤카투의 보증서’는 ▲발크스의 조언(+200) ▲[이벤트] 샤카투의 꿈의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꿈의 상자에서는 최대 ‘동(V) 검은별 무기’ 획득도 가능하다.

또한, 12월 4일까지 사냥터에 등장하는 ‘아푸아루’를 처치하면 ▲크론석 최대 5000개 ▲발크스의 조언(+150) 등 추가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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