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퍼블리싱 소속 Blakkmatter 크루, 함께할 KPOP 프로듀서 찾는다
KPOP의 내일을 만드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소속 코어 프로듀싱 크루인 블랙매터 Blakkmatter가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새로운 KPOP 프로듀서를 찾기위해 올해 마지막 공개모집에 나선다.
국내 약 20여곳의 엔터사와 일본, 영국, 스웨덴, 싱가폴 등의 파트너사들과 협업 및 파트너쉽을 맺고 국내외 전속 또는 파트너 프로듀서들과 함께하고 있는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의 주관으로 자사의 핵심 프로듀싱 크루인 블랙매터 Blakkmatter의 새로운 KPOP 프로듀서를 모집한다.
Blakkmatter 크루는 한국인과 외국인 프로듀서로 구성된 협업 프로듀싱 단체로 퍼블리싱내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글로벌한 기성 작가 및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이러한 Blakkmatter 크루는 현재 ‘트랙메이커’ 와 ‘사운드 엔지니어 (겸 트랙메이커)’ 를 찾고 있으며 선발되는 즉시 작업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트랙메이킹에 능한 프로듀서 뿐만아니라 세럼 등의 신디사이저 사운드 메이킹이나 샘플링, 악기 세션, 코드워크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많은 프로듀서들과 사운드 엔지니어 겸 트랙메이커의 포지션으로써 재능이 있거나 전공자 또는 경험이 많은 프로듀서를 우선적으로 찾고있다.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의 대표이사 겸 총괄프로듀서인 연규중 대표는 “KPOP을 필두로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에 관심이 있고 그룹형태의 협업에 오픈마인드를 가진 신인 또는 기성 작가분들을 찾고있다”며 KPOP의 새로운 뮤직 크레이티브 집단으로써 하나의 견고한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모집은 ㈜뮤니버스뮤직퍼블리싱 공식홈페이지와 공식SNS 및 각종 음악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진행되며 모집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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