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서울대 출신 엄친딸 클래스, 외교부 부름 깜짝

이혜성 소셜미디어

이혜성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엄친딸 면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1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외교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교부 행사에 참석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하늘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는 이혜성의 맑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 2020년 프리를 선언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