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상장...장 초반 70% 넘게 급등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석호 한국IR협의회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더본코리아 주가는 공모가(3만 4000원) 대비 2만 1700원(63.82%) 오른 5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정석호 한국IR협의회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8000억 원을 넘겼다. 오전 9시 30분 더본코리아 주가는 공모가(3만 4000원) 대비 2만 1700원(63.82%) 오른 5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최고 6만 4500원(89.71%)까지 올랐다.
지난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과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반의 외식사업과 HMR, 가공식품,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통사업,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영위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881억, 영업이익은 239억, 순이익은 193억 원을 기록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구연경 리스크' LG복지재단 떠난 인요한…새 이사에 박지성 장인 합류
- 악화된 여론에 직접 나선 尹…반전 기회 만들까
- 尹 쇄신 요구하면서…'김건희 특검법' 선 긋는 국민의힘
- 미 대선 운명의 날…승부 갈릴 최대 경합주는? (영상)
- [조금 특별한 '애니'③]'BIAF 2024',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 한자리에
- 이대로면 '폭망'…YG, 올해 히트 곡·앨범 전무[TF초점]
- [오늘의 날씨] 동장군 기세 매섭네…아침 기온 영하로 '뚝'
- [그래도 K리그] '좌불안석' 수원삼성, 최종전 순위에 속탄다
- 서유석 회장 야심작 '디딤펀드', 출시 한 달 성적표 '부진' 왜?
- 차입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세엠케이, 반등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