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거꾸로 나이 먹는 얼굴…30대 같은 미모
황미현 기자 2024. 11.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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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6일(한국 시각) 제니퍼 로페즈가 한 영화 시사회장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55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30대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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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6일(한국 시각) 제니퍼 로페즈가 한 영화 시사회장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55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30대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름 하나 없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뒤 2년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긴 바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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