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뭉칫돈 몰린 '더본코리아' 상장, 백종원 매직 보여주나

임한별 기자 2024. 11. 6.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ㆍ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동 KRX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 참석, 상장 기념패를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백종원ㆍ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정석호 한국IR협의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ㆍ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동 KRX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 참석, 상장 기념패를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백종원ㆍ강석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정석호 한국IR협의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반의 외식사업과 HMR, 가공식품,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통사업,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영위 중이며 사업부문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토대로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인 4,107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