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숏폼 드라마 주인공…‘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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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출연한다.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을 가진 노총각·노처녀가 자신의 이상형과는 정반대의 상대인 서로를 만나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내년 1월 '펄스픽'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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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공개 예정인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을 가진 노총각·노처녀가 자신의 이상형과는 정반대의 상대인 서로를 만나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부터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베테랑 연출자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동건은 극중 능력 있는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사 편집장 ‘이무개’ 역으로 변신한다. ‘이무개’는 효자와 우등생에, 여동생까지 잘 챙기는 완벽한 인물로 보이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고백조차 망설이는 캐릭터다.
이동건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돌싱 4년차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입증해온 이동건이 새 드라마로 선보일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내년 1월 ’펄스픽‘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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