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긴생머리 20대 뒤태‥46세 애둘맘 맞아?

박솔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솔미는 1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최근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에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꾸준히 운동을 하는 듯 운동 인증샷도 게시한 박솔미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뒤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만 4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산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시간이 혼자 멈춘 듯",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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