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득녀 3개월 만에 워킹맘 시동거나, 이지훈 딸 안고 기절 “둘 다 쓰러졌네”

이슬기 2024. 11. 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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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유쾌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11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사하신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미팅하고 왔더니 둘 다 쓰러져 있네"라며 다정하게 잠든 부녀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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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유쾌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11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사하신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미팅하고 왔더니 둘 다 쓰러져 있네"라며 다정하게 잠든 부녀의 모습을 담았다.

이에 이지훈은 "꿀잠이쥬"라고 덧붙여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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