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핵심 경합주 조지아 개표율 9%…트럼프 22%p 리드 [2024 美대선]

노정동 2024. 11. 6.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펜실베니아와 함께 핵심 경합주로 꼽히는 조지아에서 개표 초반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의 초기 개표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개표율 9% 기준 트럼프가 60.9%로 해리스(38.6%)를 22.3%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EPA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펜실베니아와 함께 핵심 경합주로 꼽히는 조지아에서 개표 초반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의 초기 개표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개표율 9% 기준 트럼프가 60.9%로 해리스(38.6%)를 22.3%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