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연애하더니 더 예뻐져, 러블리의 인간화

하지원 2024. 11. 6.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1월 5일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움과 로맨틱함이 옷으로 태어난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칼단발 헤어스타일링에 핑크빛 볼터치 메이크업을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나영 소셜 계정 캡처
김나영 소셜 계정 캡처
김나영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1월 5일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움과 로맨틱함이 옷으로 태어난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칼단발 헤어스타일링에 핑크빛 볼터치 메이크업을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나영의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퍼스널컬러", "사랑스러움 그자체", "핑크 너무 예뻐요", "요즘 헤메가 완전 찰떡이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