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민시, 차기작은 '우리들' 윤가은 감독 영화 '세계의 주인'
김성현 2024. 11. 6. 09:40

배우 고민시가 윤가은 감독의 새 영화 '세계의 주인'에 출연한다.
YTN 취재 결과, 배우 고민시는 영화 '세계의 주인' 출연을 확정했다. '세계의 주인'은 18살 평범한 여고생 이주인에게 어느 날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다.
윤가은 감독은 단편 영화 '손님'(2011)과 '콩나물'(2013)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2016년 장편 데뷔작 '우리들'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된 것은 물론 윤 감독은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도 수상했다.
이후 윤 감독은 2019년 '우리집'으로 해외 다수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연출가이자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고민시는 그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밀수' 등을 통해 쉼 없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거듭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색깔을 뽐내 왔던 바, 고민시가 독립영화계 신성인 윤가은 감독과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의 주인'은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이번에도 美 행사 동반 참석
- 지드래곤 ‘POWER’ 퍼포먼스 영상 공개…대규모 군무에 압도
- [Y현장] 베이비몬스터, 지드래곤 지원사격 속 ‘DRIP’ 들고 가요계 컴백 (종합)
- ‘현역가왕2’, 34인 담긴 포스터 2종 공개…26일 첫방송
- [Y이슈] ‘흑백요리사’도 못 피한 사생활 논란…다시 갈린 ‘흑과 백’
- "중계권은 왜 산 거냐" 성토...JTBC 사태 의미는
- "실현되면 본선 최초"...월드컵 운명의 한일전 성사 가능성은? [앵커리포트]
- G7서 트럼프와 '깜짝 환담'..."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 요청"
- 부산 돌려차기남에 월 10만원 영치금…피해자 항고